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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4월 7일 괌에서 혼자 놀기2


    아침으로는 전날 사다놓은 망고랑 요구르트.  

사실 난 망고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울 송여사가 괌에가면 망고를 꼭 많이 먹고와야해~

라고 강하게 주장해주셔서 산 것..;;

 

그래도 역시나 별로

괌까지 간다고 해서 안 좋아하던 음식이 좋아지지는 않는거 같다

 


 


내방에서도 바다가 보이긴 한다

베란다 끝에서..;;

 

 


이건 편안하게 보이는 모습.

 

그래도 섬이라 저~~~머리 바다가 있긴 한거 같다

 

 


책상이 이런 식으로 바깥을 보고 있어서 좋다

방 안에서의 모든 활동은 이 책상과 침대에서 이뤄졌다

ㅋㅋ

 

 

 


왠지 남국의 휴양지 같은 장식

 

그리고 저~ 쪽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일본인 웨딩여행팀

 

괌에서 결혼식을 한번 더 한다고 한다

친구들도 꽤 많이 데려온 듯하다

 

 

 


풀을 향한 벽은 유리로 되었있다

 

이건 로비에서 찍은 건데

로비는 2층이고 1층에는 메인 뷔페가 있다

 

 

여기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서 점심을 먹고

Two lvers point로 갔다

거기서 관광도 하고 다른 곳도 좀 들렀다가 쇼핑도 하려고 했지만...;;;

 

 

한국에서 일이 제대로 안 되어가고 있다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바깥에 바다만 바라보고 앉았다가

(차 옆자리에서는 한국이랑 일본이랑 거의 싸우면서 통화하는 사람 1명..)

쇼핑몰로 잠시 이동

(여기서도 아이스커피로 속에 난 불을 끄는 사람 1명..)

 

 

그리고 The Plaza로 갔다

도저히 안내를 해 줄 분위기와 상황이 아니어서 난 관광은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여튼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여차저차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고,

거래처 언니네 집에서 사랑과 이별?을 일본인 아저씨와 함께 보다가 공항으로 갔다

 

사실 여기서도 출입국검사 통과할 때

약간의 위험요소가 있었지만 또 무사통과!!

 

 

확실히 운은 좋은 편이다!!

 

 

    2시 39분...;;   3시 30분 비행기인가...그랬던거 같다 대체 왜 괌, 사이판 노선은 시간이 이모냥인가!!    

(사인에 보이는 DFS갤러리아에서 약간의 쇼핑을~~)


저녁도 잘 먹었고

뱅기 타면 기내식을 줄 것도 알지만

 

카페인과 당이 필요했기 때문에...;;

 

 

          저~~기 멀리보이는 무빙워크의 끝 쯤까지 가서 타야한다 멀기도 하고 기다릴 때 보니까 나 빼고 전부 일본인...;;; (진짜 전부...;; 그래서 나중에 좀 큰 일 날 뻔한다.)


 


 

크하하하~~

 

공항에서 제값 주고 뱅기표를 샀더니~~

일등석에 앉혀준다!!

기내식이 스낵이라 식사의 차이도 없고

단지 차이가 있다면 짐에 프라이어리티 택만 안 붙여주는 것??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지만

내가 다리가 좀 길다 ㅡㅡ;;

 

죽~~~ 뻗어서 이정도!!

역시 돈은 벌어야 겠구나~

 

 

*대한항공 다니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마일리지 소멸 없이 자리를 올려주는 우선순위

1순위가 제값 다 낸 표라고 한다

그 다음이 마일리지 높은 사람

 

마일리지가 높으면 소멸시키면서 신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리를 올려주지만

(물론 클래스를 올려주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자리만)

제값표가 제일 우선!!

 

 

 

이번에는 또 다른 귀여운 가방

 


 

    페스트리빵과 키켓, 에비앙, 5곡 주먹밥~ 삿포로 맥주는 나의 선택 ㅡㅡㅋ       타기 전에 커피 한 사발 로프케익 한덩이를 먹었지만 이것도 물론 다 먹었다..;;       외국인용 입국신고서 달라고 했더니 승무원언니가 너무 당황을 해서 내가 더 놀랐다   일부러 영어를 쓰는 걸로 상황 설정까지 했건만...;; (일본어로 외국인 신고서 달라고 하면 이상할거 같아서)         그리고 기내에서 포숑의 티백 세트를 샀다 애플티랑 자스민이 들어있드아~~   다섯종류의 티백이 다섯개씩, 플레이버 별로 금색 틴에 개별포장!!   비쌌다...ㅡㅜ     이걸 사면서도 남아있는 엔화를 다 써버리면 내려서 일찍 환전하기도 힘들거 같고해서     "달러로 계산해도 되나요?"     라고 물었더니 알았다고 했다. 물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일본인이 주로 타는 뱅기라서 달러 잔돈 부족~ 100불을 거슬러 줄 잔돈이 안 된단다..;; 그래서 결국 엔화로 계산하고 내려서 환전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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