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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시아 기간 2006.12.9 ~ 2006.12.13 (4박 5일) 컨셉 신혼여행 경로 서울 → 방콕
마시마로가 평생의 짝을 맞이한 것이 2006년 12월이었는데... 블로그에 글 하나 남기지 못한 채 벌써 2008년이 되어 버렸네요.
기억을 되살려... 간단하게 글이라도 남기려고 합니다.
기억의 한계도 있고... 제가 기획한 여행이 아닌 패키지 여행이라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양해를... ^^:
그럼... 마시마로와 함께 1년 1개월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돈데끼리끼리 돈데끼리끼리 돈데크만~~~
시간탐험대의 문제아... 아니 문제의 주전자... 돈데크만~
때는 바야흐로... 12월 초...
솔로부대 최고의 적이라는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있어선지... 여기저기 뻘건 장식들이 마시마로 부부를 맞이한다.
산타할아버지... 저도 선물 좀... ^^:
기내에도 저런 장식을...
결혼식 전에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3시에 끝난 결혼식 후에도 아무것도 못먹고...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 저녁도 못먹고 비행기에 탑승한 마시마로...
겨우 기내식으로 허기를 해결하니... 태국에 도착이란다...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마시마로를 맞이한 것은... 바로...
흠... 이것은... 사천왕??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대한민국에서...
태국에 도착하니... 이곳은 역시 불교국가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든다...
허걱... 산타들이 뛰놀고 있는 호텔로비...
라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다...
호텔 로비를 가득 메운 산타할아버지 인형들...
역시... 크리스마스는 이제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하나의 축제가 된 것이라는 생각이...
(왠지 수습이 안 되는 듯한...==;;)
피곤함에 쓰러질 것 같은 마시마로 부부...
(공항에 픽업을 나온 가이드와 엇갈리는 통에... 숙소에 들어오니 새벽 3시가 넘어 있었다... ㅠㅠ)
가이드가 일정을 이유로 아침 일찍 잡힌 사원 투어를 취소하는 쪽으로 몰아가는데... 딱히 제지할 만한 힘도 없었다...
(이것이 패키지의 가장 큰 문제점 아닐까 한다...)
머... 덕분에 잠을 좀 더 자긴 했지만...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방콕의 사원 하나 못 보고 온 것이... 화장실 가서 볼일도 못 보고 그냥 나온 것 같다...
머...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간단히 아침을 먹은 마시마로 부부...
관광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파타야로 이동~~~
하기에 앞서... 방콕에서 찍은 사진 몇 컷을 보시라~~~
(그래봐야 호텔사진, 버스에서 찍은 사진 밖에 없다...)
호텔 객실 밖으로 보이는 광경~~~
야외 조리 중... 화재 발생 !! (역시 싸움 구경과 불 구경이 최고 ^^:)
저 곳에서 좀 쉬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특이한 가판... 자전거와 리어카의 합체?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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