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  ]

 

일시 : 2oo7. o9. 27 (pm 5:oo)

 

컨셉 : 아파도 간다 =. =;;

 

소개 ▼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교통 ▼

서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위치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관리소

041-673-1061

꽃지해수욕장 관광정보

 

 

 

 

 

 

아파도 간다 컨셉의 마지막 여행지~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  짜잔~ 

꽃지 해수욕장은 내가 청소년 시절부터 즐겨찾던 서해의 명소이다..

사실 꽃지 해수욕장은 이번 생일 나들이 계획에 없던 곳이다..

 느닷없이 바다가 보고픈 마음에 달려간 그 곳..

바로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 즐겨찾던 그 곳.. 꽃지 해수욕장..

자 ~ 그럼 가을바다를 향해~ 달료달료 ~(이게아니지..=. =;;) 부릉부릉 ~

 

 

 

 

 

 

▲ 국도로 이동중~ 안면도로 접어들기 시작하는 AB방조제에서 바다가 보이기 시작.. 차를 멈추고 배를 바라보았다..

 

 

 

▲  꽃지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아주 멋진 소나무 발견  ~  ~STOP~!! 뒤로 back~!!

 

 

 

▲  차를 멈추고 소나무를 클로즈업 ~ 저 많은 소나무중에 저녀석은 배용준 같은 녀석? 넘흐 멋지다 ~ 으흐흐

 

 

 

▲  갈매기 가로등에 ~ 갈매기 2마리가 사이좋게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 ~ ( 누구냐~ 넌!!! 으캬캬~  )

 

 

 

▲  차에서 내리자마자 내눈에 들어온 작은 섬들.. 갑자기 속이 탁 트이는 이 느낌~쪼아쪼아 ~

 

 

 

▲  이렇게 내 머리 위에서 즉각촬영을 도와준 갈매기 ~ 날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안습..

 

 

 

▲  파도야 ~ 널 보러 왔단다.. 슬며시 다가와서 높이 치솟고는 하얗게 부서지는.. 눈꽃같은 너를 보러 왔단다..

 

 

 

▲  강풍으로 인해 성난듯한 파도 .. 그리고 감기.. 으슬으슬 추웠지만.. 난 왜이리 바다가 좋은지.. (해산물도 좋아용 ^^)

 

 

 

▲  요요요~ 파도녀석이 방금 운동화신은 내발을 통채로 씻겨주고 뒤로 슬글슬금 도망치네요!! 어쩜이래~

 

 

 

▲  아 연속이다.. 놀래서 뒷걸음쳤지만.. 이미 늦은 뒤.. 운동화 신은채로 젖어서.. 느낌이 별루임에도 ~난 바다가 좋아! 으힛~

 

 

 

▲  해변가를 전체적으로 바라보았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 하지만 실상은 강풍에 심한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  아핫.. 걷다보니.. 바닷가를 한가로이 산책하는 생물체 발견.. (아마도 바다보면서 생각정리중인가 보다 ㅋㅋ)

 

 

 

▲  한마리가 갑자기 비상한다 ~ 아마도.. 내 마음을 읽었나보다.. 아 ~ 나도 날고 싶다.. 슝슝 ~ (나도 데꼬가~!!)

 

 

 

▲  잔잔한 모습을 하고 있는 바다.. 하지만 바닷바람이 어찌나 심하던지..

내머리는 이미 비오는날 꽃달고 춤추는 그분을 닮아있었다.. 엉망진창.. 내가 내가 아니다..흐엉 ~

 

 

 

▲  바다야.. 참 많이 보고 싶었어.. 너도 내가 보고 싶었니? (아님 말구.. pass~!!) 그래도 난 니가 참좋아 ~ 으흐흐~

 

 

 

▲  어디선가 나타나서 내 앞을 휘리릭~ 지나가려는 녀석 포착.. 아핫.. 딱 걸렸어 ~ 녀석.. 날개짓 멋지구나~

 

 

 

▲  이렇게 많은 새들과 난 걷고 있었다.. 추위도 견뎌낼만큼.. 행복이라는 감정에 취해..  마셔마셔~ 아 취한다~

이건 아니잖아 ~ 이건 아니잖아 ~ 몰라몰라몰라 ~

 

 

 

▲  우측 바다위에 떠있는 꼬마등대(실제론 크겠지ㅋ) 반짝반짝 불빛을 비추고 있다.. 날씨가 흐렸기에 불빛은 더욱 선명했다..

 

 

 

▲  찬바람을 맞으며 한시간여를 걸었다..바다도 보구..파도두 보구..새들도 보구..하늘도 보구..구름도 보구.. 그렇게 돌아오는 길..

 

 

 

 

 

3-4년 만에 이 곳을 다시 찾았다.. 변하지 않았다.. ( 온전히 바다 모습만..)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한결 같다..

나도 바다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변하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런 나를 꿈꾼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변한다..

세월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환경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그래서일까??

바다를 보고 있으면 편안해진다.. 시원해진다..

내가 갖을 수 없는 그 무엇을 바다란 녀석은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을 닮아가기 위해..

난 늘 바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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