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모모찌 해변찍고 천만궁

모모찌해변

일본은 인위적으로 자연에 역행(?)한다

해안도 인위적이다. 바다 내음 없는 해변가를 걸어본다.

뒤로 쿠오카 타워가 그 자태를 늠름하게 선보인다.

여기서 잠깐 후쿠오카 타워는 높이 234미터로  1988년 후쿠오카시 제정100주년 기념을 세워졌단다.

건물외벽의 거울이 날씨에 따라 바뀐다고 하는데. 확인된 사실은 아직 없다.

 

뒤로 보이는 지중해풍 건물은 예식장이다.

아침일찍 이곳을 찾으니 종업원들이 분주하게 청소중이였다.

무척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곳이였다.

이곳에서 결혼하다면 정말 근사하겠지?

 

예식장 내부

더 가까이는 접근하기 어려웠다.

종업원들이 사유지임을 강조하던데..

 

일본 중딩? 정도 보이는데.

아침일찍 이곳을 찾은 이들은 무얼하는걸까?

일본인들은 사진찍는거 정말 좋아한다.

 

광장입구

아침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아마 예식장 근무인원들과 상가 종업원들인듯...

 

이어서 찾은 학문의 신 "스기와라 미치자네"를 모신 천만궁

스기와라 시신을 옮기는 수레를 끄는 마차가 이곳에서 꼼짝도 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후세 제자들이 이곳에 사당을 지었고 지금의 신사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소 머리뿔을 잡고 소원을 빌어본다. " 올해는 장가가는거죠?"

 

일본은 정원문화도 부러울정도로 예쁘게 꾸며저 있다.

인공섬 만들기. 인공 자연 만들기가 일본의 주특기인듯..

조경이 참 잘꾸며져 있었다.

 

 

일본에서도 대학입시준비중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이곳을 찾아 시험을 잘보게 해달라고 빌고있었다.

왼쪽에 째끔보이네.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린다.

중앙에 보이는 분이 일종의 제사장인듯..

 

벤또.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장난아니다. 값도 비싸고 맛도 ‚I찮다.

일본음식은 대체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우리 식생활이 일제 강점기때 많이 변해서 일까?

하카다 역

이젠 안녕..

일행과 작별인사를 하고 혼자 떠나는 여행준비

일단 하카다 역에서 기차 타는 연습부터

하카다 역도 상당히 규모가 크다 길을 잘 찾아야 한다.

내가 찾고자 했던 "하우스텐보스"는 미도리 익스프레스

미도리... 미도리..하던데..

국내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선택한터라

교환권으로 승차권을 바꿔야 했다.

 

하카다발 하우스텐보스행 열차

운좋게 일정에 맞게 열차표가 발권되었다.

일본열차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정석과 일반석이있었다.

승차권에 보이는 MR 이 아마 미도리인듯

 

열차 내부 그렇게 특별함은 없어보인다.

일전에 신칸센을 탔을땐 예쁜 승무원이 응대하던데.

그리고 우리처럼 수레하나 끌고 다니면서 먹거리 팔고

이곳 열차는 그런모습은 찾을수 없었다.

 

드뎌 도착한 하우스텐보스역

가운데 승무원이 보인다.

나중에 사진공개, 혼혈처럼보이던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과잉친절은 일본인들의 기본인듯..

괜스레 기분 좋았다. 나만 바라봐 하고 싶은데..ㅋㅋ

하우스텐보스

하우스텐 보스 역

작고 아담하다 정말 예쁘다.

 

뒤에 보이는 붉은색 건물이 내가 묵었던 ANA호텔

정말 근사하지?

 

이곳이 ANA HOTEL JR HUIS TEN BOSCH 럭셔리 하게 내가 묵었던 호텔

아참 이곳에서 묵으면 좋은점 아침을 먹고 하우스텐 보스 쿠르즈를 탈수 있다는거

물론 티켓을 교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이곳이 하우스텐 보스 입구

가족, 연인 특히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딱이다.

아 나도 다음엔 함께 오고싶어

나의 반쪽 당신은 어디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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