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동차 괌 일주는 계속된다~~ 이날은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가 엄청 내려주기도 하고 갑자기 쨍쨍 햇빛이 뜨기도 햇다. 물놀이 하고 바닷가에서 노는날 비가왔으면 화가나서 죽을뻔 했는데 다행히도 차타고 돌아다니는날 비가 내려주신다. 괌의 기후는 우기가 아닌 건기에도 시도때도없이 비를 쫙쫙 뿌려주는 기후다.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으니 소나기는 피 해 갈 수없는 당연한 과정이겠지.. 자그마한 3단우산정도는 챙겨주는것도 센스.                 △ 바다인지 호수인지 모를만큼 바다주변에 나무가 많았다. 요트들을 정박해 놓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낚시도 나가고 돌핀왓칭도 나가고 하는곳 같았는데 풍경이 너무 이국적이고 멋있어서 얼른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통영에도 이 비슷한 풍경이 있는데...               △ 마침 요트가 한대 들어오길래 얼른 같이 사진. 저런 요트 타고다니면서 책이나 읽고 와인이나 마시고 하는 팔자는 무슨팔자냐  안되겠다. 오늘부터 맹 로또다            

△ 일본인 관광객을 태우고 바나나보트까지 매달고선 바다관광을 나갔다 오나보다.

사람들이 스노클링 장비들도 하나씩 하고있던데.

 

 

 

 

      △ 캬.. 죽인다. 쪽빛바닷물과 뭉게구름과 하얀 요트들.. 젯트스키와 더불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역시 로또밖에 방법이 없다. 젠장할
          △ 조금더 물가 근처로 내려갔다. 훨씬 멋진 배가 우리를 불러들였기에~             △ 저 배는 뭐할때 쓰이는 배 일까..? 바닥에 앉아서 사진찍는 오빠가 너무 천진하다. 사랑스러워               △ 맨날 마산앞바다에 있는 군함이랑 고기잡이 배만 보다가 영화에 나옴직한 배를 보고 기분이 좋다. 신이난다 ㅋㅋ 어쩜이리 날씨는 아름다운지... 그립다..       다음으로 들리게 된 곳은 한국여행사를 이용해 괌에가게되면 패키지 상품으로 많이 이용하는 피쉬아이. 우린 모르고 지나가다가 보게되어서 내렸는데 뭐하는건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1인당 38불 정도였던거 같은데 시설이 많이 오래 되어보였고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들이 수영복차림에 몸이 흠뻑젖어있어서 우린 하지 않았다. 잠수함 같은것을 타고 물고기 구경을 하는것 같았다. 역시 갇혀있는 물고기는 먹을때 말고는 매력이 없다 ㅎㅎ         △ 앞에서 입장료를 내고 저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가면 뭐가 있을까?               △ 들어가진 않았지만 입구에서 사진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 않았다. 아니 재미 없게 보였다       중간중간 내려 사진을 찍고 다시 차를 타고 일주를 한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지도에 나있는 도로만을 따라 쭉 정처없이 돌다가 아름다운곳이 있으면 내려서 구경을 한다. 이렇게 계획없는 여행도 좋다.. 그렇게 하여 발길닿는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 준 곳은 코코팜가든비치..   어딘지도 잘 모르고 울퉁불퉁 비포장된 도로를 따라 구석으로 구석으로 들어간곳에서 우린 보석같은 장소를 발견하게 되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정말 멋진 휴양지.. 이곳은 개인사유지로 그냥 들어와서 즐기고 할 수없었다. 우린모르고 막 들어가서 사진찍었는데. 1인당 82불을 내고 전날 예약을 해서 런치를 즐기며 휴식을 하는곳이다.. 샤워시설과 식당시설이 잘 갖추어 져 있다. 진작 알았더라면 꼭 했을텐데 너무 아쉬Ÿm다. 괌 여행에서 가장 아쉽고 미련이 남는부분이다.. 정말이지 환상적인 곳이다.. 워낙 구석에 있는 곳이라 관광객들도 잘 모르는 파라다이스 같더라. 사전에 예약하면 리조트까지 픽업서비스는 해 준다.     쫓겨나기전 찍은 아쉽지만 짧은 사진들이라도 감상ㅜㅜ             △ 젯트스키나 요트등은 없고 스노클링장비와 카약 그리고 공놀이는 할 수있게 갖추어 져있다.     △ 저 뒤로 보이는 야자수 넘어로 비밀의 화원같은 아름다운 정원도 최고.     △ 괌 섬의 다른비치와 다르게 무지하게 깨끗하고 조용하고 평화롭다. 환상 +_+       △ 사진몇장만 찍고 관리인에게 걸려 쫓겨났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쉬움에 눈물이 벌컥 날꺼같다. 괌 여행에서 조용하고 아름답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휴양지를 찾는 분들께라면 적대적으로 추천 해 주고싶다. 내가 다시 괌에 가게된다면 무조건 찾아갈 것이다.. ㅠ.ㅠ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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