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를 대충둘러보고 괌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
투먼시내보다는 거기가 아가냐만이랑은 가까워서 금방 갈 수있고 셔틀버스도 친절히 운행을 했으니깐ㅋ
이젠 괌에 완벽적응한듯 하다. 우왕좌왕 안하고 내가 어딜갈까 마음먹으면 쉽게쉽게 갈 수있으니.
셔틀버스를 기다려 저녁을 먹으러 출발~!

△ 온워드에서 괌 프리미엄아울렛까지 다이렉트로 운행하는 셔틀버스
맨날 노란 쇼핑버스타다가 빨간색 트램같이 생긴버스 타서 좋다 좋다 .
온워드 에서 안잤으면 노란버스만 타다 올뻔했다 에어컨도 빵빵나온다.
△ 버스가 출발하기 전까지 좀 기다리면서.
난 무슨 초딩같이 나왔고 오빠는 철없는 고삐리 양아치 같이 나왔어..-,.-
환상의 조합이다 증말.
첫날에도 여기서 밥을 먹었는데 두번째 오니 낯설지도 않다.
슬슬 현지인이 되어간다.ㅋㅋㅋㅋ
GPO 의 내부
△ 우리나라 코엑스랑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었다.
각종 상점들과 편의점같은게 죽 있고 가운데는 가판대. 뒤로는 영화관도 있고 마트도 있다.
좀 깊이 들어가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푸드코트도 있다. 물론 코엑스보다 규모는 훨 작다.
△ 지나가다가 현지사람들이 막 무예같은걸 하고있길래 신기해서 사진찍어달라구 했는데
한국와서 알아보니 저건 브라질의 격투기 전통무예란다.
괌에서 왠 브라질전통무예..?
뒤로는 한국인들 못사서 환장하는 나인웨스트 슈즈도 보인다.
아울렛이다 보니 50% 할인.. 입점해 있는 모든 가게가 다 할인해서 판다. 물론 신상품은 없구
△ 괌프리미엄 아울렛 푸드코트의 전반적인 모습
패스트푸드나 핏자 가게가 많고 샌드위치파는 서브웨이, 일식파는곳, 한식파는곳도 있다.
가격은 대부분 한국과 비슷하다. 8불에서 10불사이 싼건 5불정도 하는것도 있다.
△ 난 일본식 돈까스 파는곳에서 돈까스 정식셋트를 먹었다. 오빠는 벤또셋트.
한식이 먹고싶었지만 한식음식점 음식이 너무 맛없게 보여서....ㅠ.ㅠ
△ 우리에게 익숙한 버거킹, kfc 도 있다. 옆엔 스바로
스바로도 한국에 있다는데 난 한번도 본적없음
△ 야무지게 돈가스를 먹는 나
돈가스도 느끼하지만 현지식 햄버거 핏자 스테이크 이런거보다 일식돈가스라 훨씬 괜찮다.
밥도 많이주고.. 다른건 슬슬 다 적응이 되어가는데 이놈의 음식만은 절대적으로 힘들다.
엄마가 끓여주는 된장찌게여~~~~~~~~~ㅠㅠ
△ 밥을 맛있게 먹고 만족한표정의 오빠.
이사진 유독 귀여워 죽겠다 얼굴도 동글 코도 동글 입도 동글 동글동글동글 볼때기도 동글동글
몸도 동글동글 똥그리.ㅋ
△ 저녁을 먹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타워객실 입구앞.
타워는 윙과 차별시켜 타워에 묵는 사람아니고선 입장도 불가능하게 카드키를 통과시켜야 문이 열린다.
괜히 우쭐하다~ 촌놈들 ㅋㅋ
손에는 햇빛화상입었을때 바르는 썬번젤.
리조트 마트에서 8불이나 주고오빠의 반대를 만류하며 샀다.
민트가 첨가되어 순간적으로 시원하고 진정효과가있다.
괌에 가는 사람들이여~~ 너무 많이 태우진 말고 물에 들어가서 놀더라고 자외선 차단지수 높은걸로 선크림 선오일 꼭꼭 챙겨바르고 덧바르고 하자. 한국에 당장 돌아가고싶을정도로 너무 괴롭고 아펏다..
썬번젤을 잔뜩 온몸에 바르고 다음날 워터파크에서의 크레이지플레이를 위해 숙면~~Zzz Zzzz~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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