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당 파일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부득이하게 사진을 끊었네요..

 

근데 왠 난데없는 큰 사이즈의 사진? ^^

제가 아래에 있는데 너무 작게 나와서 살짜기 크게 해 봤는데,

어째 부담스러우신가요? ㅡ ㅡ

 

여기서 사진질하다 올라가려는데
어제 데이크루즈에 본 커플을 봅니다..
인사를 했는데 그 분들은 계속 로얄 피타마하에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머 별 말은 안 하고 재밌게 놀다 가라고 하구서 헤어졌죠.. ^^
 
역시 아래 사진도 사이즈를 작게 해서 걍 그렇지 원래 멋있답니다.. ^^
 
 
보초 서는 곳인가? ^^
좀 멋져 보이더라구요.. ㅎㅎ
하긴 여행 중이니까 그렇지
어떻게 생각하면 베트남전쟁을 다루는 영화에서도 나옴직한 끔찍하게도 느낄 수 있는 건물(?)입니다..


 

 

그러면서 사진 두 장 올리고~~
 

 
아까 제가 설정상 앉아있던 곳과 동일한 곳인데,
빌라마다 풀이 따로 있고, 메인풀이 또 따로 있답니다..
사이즈가 훨씬 크죠..
아까 만났다던 분들은 여기서 수영할려고 온갖 채비를 하고 오셨더라구요.. ^^
 
 
강아지 같죠? ^^
건물 내부에도 곳곳에 식물들과 연못(?) 등등..
살면 모기나 곤충들이 많아서 괴롭겠지만
다녀가기에는 참 멋있어보이더라구요.. 
 

 

곳곳에 작품들이 있습니다..

로비입니다..
 

 
로비 쪽에서 바라본 어느 풀빌라입니다..
까유마니스는 평지라 이런 게 없는데,
로얄 피타마하는 운 없으면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풀빌라에 걸릴 수도 있어요..
대부분 나무들 때문에 안 보입니다..

 

 
사진기술이 부족한 나.. 
 
 
머 한스님도 마찬가지.. ㅎㅎ
아직도 디카를 지대로 활용 못 하고 있지만

빨리 배워서 고난이도의 환경에서도 척척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야 할 텐데.. ^^

물론 머 디카 사양의 한계도 있긴 하죠.. ㅋㅋ
 

 
래프팅하고 있는 자들.. ㅋㅋ
위에서 다 보입니다.. ^^
비가 많이 와서 완전 흙탕물인데.. 저기서 빠뜨리진 않겠지..;;
 
 
이 사진도 작아서 별로네요..
로얄 피타마하 앞마당..
 
 
건물 내부 곳곳이 이렇게 인테리어돼 있습니다..
 
 
로비에서 내려본 메인풀입니다..
 
 
이런 작품들이 많이 걸려있는데
거기 근무하는 한국여행사 파견직원들도
작품이나 건물 내부 더 못 보고 너무 빨리 간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짐 싸고 로얄 피타마하를 떠나..
다음 코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뽀샤시 처리한 거 아니고 빛 받아서 이런 거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이런 사진을 좋아해요.. ㅎㅎ

 

 
이제 점점 우붓의 로얄 피타마하 쪽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발리는 오토바이가 참 많은데,
한스님은 자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그것도 디젤 만들고 있으면서
오토바이 떼를 볼 때마다 환경 걱정하더군요.. ㅡ ㅡ
오토바이가 더 심하네 어쩌고 디젤이랑 가솔린이랑 별 차이 없네 하는데..
모 전문가가 하는 말씀이니 일리는 있겠지만 좀 웃기긴 하죠? ㅡ.ㅡ
멋진 발리의 환경을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자동차 매연이나 신경쓰셔.. ㅡ.ㅡ

 
 
차 속에서 정말 허접하게 찍은 사진.. ㅋㅋ

 
우붓 구경하러 왔습니다..
근데 발리 현지인이라 제가 기대한 우붓에 대한 공감대가 좀 형성이 안 되더라구요..
초콜렛도 그랬고..;;
처음엔 물론 다른 일도 있었지만 좀 기분 나쁘기도 했는데 적당히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문화나 정보, 관심사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우붓시내에 도착해서 사진 몇 장 찍었어요..
 
차에서 보이는 예술작품 파는 상점들이 더 흥미로웠지만..
우붓 중심가가 아닌.. 차로 쌩쌩;; 다닐 때 여기저기서 보이는 미술품 상점이나 미술관을 둘러보는 게 제대론데..
그러진 못 하고 왔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가이드도 제가 우붓 구경하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이해를 못 했어요..;;
시내는 정말 볼 거 없거든요..
미술관은 미리 얘기도 했었고 가이드가 알겠지 하고 대강만 알고 갔는데
가이드는 전혀 모르고..;;
관심이 많으시다면 제대로 준비하고 가세요~~
 
그리 크진 않으니까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도보로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뒤늦은.. ^^
 

 
오랜만에 보는 같은 포즈 다른 줌 두 사진.. ^^

 
사진 찍는데 현지 학생들이 지나가네요..
이런 자연스런 모습이 더 좋아요..

 
내가 하도 우붓거려서 이 아저씨는 이런 데서도 사진 찍으라는데..
난 이런 걸 말한 게 아니라구~~

 
그래도 슬쩍 지나가면서 사진 찍고.. ㅎㅎ

 
이렇게 우붓구경이 끝났어요..
제가 그렇게 우붓 우붓 거리면서 코스를 특이하게 만들어가면서 간 곳인데 썰렁하게 끝났나요?
모 아쉽긴 하지만 로얄 피타마하에서도 봤고,
사진은 차가 너무 빨리 달려서 못 남겼지만 동네 곳곳에서 대~충 구경도 하고
또 다음 글에서 나올 음식점에서도 미술작품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
 
<체리씨의 정리>
 
이국적인 자연과 왕궁의 고급스러운 건물양식과 예술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로얄 피타마하
우붓을 보려면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천천히 구경하는 게 좋아요..
   (접때 쓴 것처럼 로얄 피타마하에서 지도를 줘요..)
미술관에 관심이 있다면 자세한 정보를 갖고 가는 것도 중요..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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