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번 파일을 올린지 한참한참이 지나서 드디오 #1번이다.

이제 본격적인 중국여행.

 

첫날 악천후를 뚫고 도착한 푸동공항. 여기도 날씨구 꾸물거리기는 마찬가지였다. 샹샹~

푸동공항은 상해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공항. 상해행 비행기는 바로 이곳으로 온다.

여기서 상해 시내까지는 버스를 타고 대략 1시간+알파 정도가 걸린다.

(교통량 따라 다름. 여기도 막히는 시간엔 차 마이 막힌다)

좀 퀴퀴~한 공항버스를 타고 마냥 신기해서 창밖을 구경하며 도착한 상해 시내.

처음 간 곳은 다름아닌 스타벅스였다;;;;

이로서 한,중,일 3개국의 스타벅스를 섭렵하는구나....

 

 

중국있는 동안 숙식 제공과 가이드를 제공해준 친구네 부부.

그들이 오늘 요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단다.

덕분에 와본 스타벅스. 머 스타벅스는 역시 어느 나라를 가나 비슷한듯 하다.



스타벅스에서 만난뒤 같이 식사하러 간 친구의 친구.

이런;;; 멕시코 아가씨였다.

같이 어학연수하며 만난 사이라고.

덕분에 4명이 둘러앉은 테이블에서 4개국어가 난무했다(한국어, 중국어, 영어, 멕시코어)

시작부터 적응이 무척 안되는구나;;;


 

 
 
 
 
4개국어와 함께한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다.
결국 중국와서 처음 먹은 음식은 스패니쉬 오믈렛과 스테이크. ㅋㅋㅋ
어쨌건 이제 지하철을 타고 아래로(지명은 잘 모르겠다) 내려갔다.
왠지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중국도 지하철이 있더라.
게다가 스크린도어도 완벽.
하지만 객차는 우리보다 작다. 하긴 서울지하철의 객차는 세계적으로 큰 편이라더라.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이케아.
그 희소성 덕에(국내에 정식 수입사가 없는것 같다. 왜지?) 울 나라에서 더욱
인기가 만발인 이케아.
이곳 상해에는 이렇게 큰 매장이 있더라;;;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사람들도 와글와글.
 

 
 
 
 
이케아 구경을 마치고 집(그네들의 집은 항주이다)으로
가기 위해 열차 터미널로 향했다.
아주 최근에 새로 연 역이란다.
아래 간판보면 알겠지만 상해 남부 터미널 이라 해야하나...
크기도 무척 크고, 꽤 세련되었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선지 매우 휑~하다.
그리고! 대합실에서 나는 그 묘한 냄새는 머야;;;

 
 
 
입구에서 이렇게 기념사진도 한컷~ ㅋ



 
 
너무 일찍가서 한시간을 넘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탄 기차.
전동차도 깨끗한 새거다. (그래도 냄새는 난다)
이 날 이렇게 기차를 타고 항주의 집에 도착하니 훌쩍 10시가 지났다.
간단하게 라면 끓여먹고(여기도 신라면 판다. 농심에서 제작판매한 정품)
내일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며 잠들었다.
첫 날 이야기 끝.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tustory.com/trackback/8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