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장호네 가족이랑 같이 가기로 했던 기차여행을 가기로 했다
9시쯤 집에서 출발…
어제 지영이가 홈쇼핑으로 구매해서 배달된 아아나비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목적지 태릉으로~~
생각보다 길을 잘 찾아준다…… 전에 갔을때 조금 헤매인적이 있는데,,,,아이나비가 나름 제구실을 하는 것 같다…ㅎ

암튼 10시쯤 장호네 집에 도착해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화랑대역으로 갔다….

도착하니 한갓지고 주차할수도 있고,,,,,,,꽤나 이쁜 간이역이다

기찻길에서 사진도 찍고,,,,

처음엔 기찻길이 무섭다고 근처에도 안오더니 한번 발을 내딪고부터는 마냥 즐거워한다
"아빠! 기차오면 큰~일나..." 하면 오랜동안을 버티었다....ㅋ
겁쟁이 주원이~~


주원이 무서븐 표정.....ㅋㅋ
기차를 타본적이 언제였든가…..꽤나 오래된 것 같다….
육군 사관학교 정문 바로 옆에 소박하게 위치한 화랑대역이다…
역자체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한다….

역사 앞에는 작은 주차 공간이 있는데 워낙 이용객들이 적어서인지 주차장도 널널하다
다음에 경춘선을탈때 이곳에 주차를 하고 이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기차를 기다리는 여객도 몇 명 되지도 않고,,,,,,ㅎㅎ

기차 오기를 기다리는 정경
대합실에는 창문상이로 햇볕이 쨍~하게 들어오는데 조용하고, 다분히 옛스러운 분위기가 좋아보여 사진을 많이 찍었다.
햇볕이 무진장 기분좋게 들어오는 창가에서.....

무궁화호가 제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기차에 올라탔다…

좌석표라 좌석에 가서 앉으니 주원이랑 장호는 좋아라 한다…

창가 풍경들이 도로를 달리며 보여지던 익숙한 것들이 아니어서인지 버스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하곤 다르다....
밀리는 도로에.... 차들에.....
이런것들이 아니라 창가엔 자연스런 풍광들이 있어서 기차여행이 분위기가 나는가 보다.....

역시 기차를 타며 먹어봐야할 삶은 달걀이 아닌가.....
예전 오렌지색 귤꾸러미에 있던 달걀이 아니라 구운 달걀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나름 맛나다...ㅎㅎ
좌석을 돌리는 방법을 몰라서 조금 헤매다가 장호 아빠가 찾아주었음
알고보니 의자 아래쪽에 레바가 있다
경춘선을 타고 강촌을 지나갈 때 경치가 좋다….
북한강인가….
암튼 강을 끼고 기찻길이 이어져 있어서 경치가 그만이다…

강너머로 예전에 차를 타고 다니던 도로를 보니 나름 새롭기도 하고…..
강촌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지 강촌역에서 많은 인파가 내렸다….
지나치다 보니 강촌에도 놀거리가 많아보인다…
카트 경기장도 있어서 카트 타는 사람도 있고, 사륜 바이크를 타고 물가에서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고,,,,
이곳도 잼있을 듯 해 보인다..

강촌 카트 주행장 .......
여럿이 가면 꽤 잼있을거 같다...
타보고 싶네~~

나중에 강촌도 함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그러고 보니 강촌은 많이 지나치긴 했는데 한번도 와본적이 없네…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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