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12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과 여행을 떠났습니다.
결혼전에도 유럽을 다녀오고 싶은 맘이 많아서 신행을 그곳으로 떠나기로 했죠.
우선 정신없는식이 끝나고 웨딩카에 몸을 싣고 신혼집으로 갔어요. 우선은 화려한 모습을 지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출발했죠. 공항에 도착하니 다들 이쁜모습으로 있더군요 괜히 지웠나 하는 생각도 들기전에 유럽팀을 보았습니다. 역쉬나 캐줄얼한 복장이더군요.. 우선 두바이를 경유해서 파리로 들어갔는데 조금은 힘이 들더라구요. 7성급 호텔이 있고 부자나라라고 해서 비행기도 무척이나 기대를 했는데 우리자석은 비즈니스석이라 그런지 참으로 좁더군요... 하지만 한국 승무원이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그런데 이거 알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신혼여행이면 와인을 주더라구요 꼭 받으세요~~ 그렇게 파리에 도착해서 여러곳을 둘러보고 다녔죠. 한번 가셔서 보세요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우리나라가 더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유럽은 오래될수록 등급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설은 조금 그랬어요. 이불도 그렀고 모포같은것을 덮어야 하더라구요. 파리에 도착해서 시간은 안 보고 호텔에 짐을 내리고 나왔죠 그래도 유럽인데 둘러봐야죠.. 밖에 해도 있고 해서 별로 안 됐다고 생각을하고 맥도날드를 찾아 두리번 거리다 배냥여행의 경험을 살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영어가 아니라 들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몸짓으로 .. 하여간 햄버거를 사서 먹고 산책을 하며 들어왔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좋다고 호텔로 왔어요. 그런데 들어와서 시간을 보니 저녁 11시더라구요...이런..해가 늦게 진다는것을 몰랐네요 가셔서 시간 꼭 확인하세요..여러곳을 같지만 에펠탑이 가장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세느강하고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세느강 주변 하며 저녁에 밝은 불빛들하며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생겨요..특파원들이 서서 방송했다는 개선문앞에서 사진도 찍고 아~~몽마르뜨 언덕에서 그림도 그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너무 대충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너무 소중해요.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스위스로 떠났죠. 사실, 개인적으로 스위스가 더 좋았어요..하루 반정도만 있었지만 정말 좋아서 집에 오기 싫었으니깐요. 파리에서 우리나라 KTX 모델이라고하는 T.G.V를 타고 스위스로 갔죠 도착하니 저녁이더라구요 또한번 유럽이구나 실감한것은 호텔이였어요..분명 1등급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웃음만 나왔죠 삐걱 거리는 바닥이 우리는 웃겼어요 그런데 이불은 좋더라구요 파리보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재우고 아침에 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그런데 준비를 적게 했는지 모자란거예요...그쪽 담당자들도 놀란것 같더라구요 파리에서는 무한대로 먹었거든요 그래서 몇번이고 먹었는데 스위스는 아니였나봐요 다음엔 아주머니가 서서 나눠주시더라구요 ㅋㅋ일정양을 ... 아침을 먹고 드뎌 꿈에 그리던 융프라우 요흐 등정을 시작했죠 가이드 없이 신행동기들이랑 같이 올랐죠 아~~저희는 모두 9쌍이였어요..기차를 2번인가 3번인가를 바꿔탔어요..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어찌나 좋은지 말로 할 수가 없는거 있죠 저희는 캠을 가져가서 다 담아 왔는데 넘 좋아요^^ 정상에 올라서 우리나라 신라면을 먹는 그 기쁨 소리 지르고 싶었죠 밖에는 눈으로 덮여있는데 장갑을 가져간 전 눈도 뭉쳐보고 좋았어요 썬그라스 가져가세요 써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멋 내기도 좋구 ㅋㅋ 기차를 탄곳은 더운데 그곳은 눈으로 덮여있으니 어찌나 신기하겠어요 배경도 너무 이뻐서 찍는곳 마다 작품이예요. 글구 에피소드하나 내려오는 길에 중간에서 쉬었어요(꼭 쉬세요) 사진도 찍고, 동전도 바꿔두는것이 좋다고 해서 바꾸려고 했죠.. 그뎌 점원을 불러서 안되는 영어로 부탁을했죠 그런데 이론..숫자를 영어로 안하고 한국어로 한거 있죠 그런데 다들 한국사람인지라 틀렸는지는 모르고 다들 왜 이상하게 바꿔주냐고 난리가 난거예요..투프랑을 이프랑이라고 했으니 그 나라 사람들이 알아듣겠냐고요 나중에야 알고 정확히 말하긴했지만 어찌나 얼굴이 빨게지던지..그곳에 있던 사람들 다 웃고 난리였었요..그렇게 난리를 치고 내려와서 퐁뒤를 먹으러 갔죠 그 가게에 점원 한분이 한국어를 어찌나 잘하는지 교포쯤 되느줄 알았다니깐요 이벤트도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스위스 나팔(정확한이름을 모름)도 불어보고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 아쉬운 마지막밤을 보냈죠 아침에 도시관광을 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또 그렇게 오래 불편하게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맘이 좋지 않았지만 행복은했습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좋은 8팀과 같이 해서 더 좋았고 언급은 안 했지만 가이드분들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태리도 가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ㅋㅋ 스위스파리7일 추천합니다. 후회 없이 갔다오실거예요^^ 많은 곳을 적지는 않았는데 꼭 한번 가보시라구요.. 후회안합니다. 하지만 움직이는거 싫어하시면 조금 생각해 보세요 많이 걷거든요. 글구 스위스프랑으로 바꿔가시면 좋은데 물가가 워낙 높아서 좀 그랬어요.. 스와치 시계가 많기도 하고 싸다고 해서 사려고 했는데 아닌것 같아요. 디자인도 우리나라에 있는것이 더 많은 것 같고 가격도 비슷한것 같고 그러니깐 스와치 시계 사시려면 한국에서 모델명하고 가격알아보시고 가세요^^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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