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0일(화) 넷째날...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 간단한 호텔조식을 마치고 그랜드에서 엄마,아빠를 픽업해서
지도를 보며 타포차우산으로 올랐다.
사이판에서 제일높은 산.. 타포차우산..
정상에 올라가면 사이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아무런 지도도 없이...
우리 신랑은 산을 찾았다...
정말 감동이었다..
사이판에 와서 이 멋진 광경을 못보고 가는 여행객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구석구석 샅샅이...
한가지라도 더 보고 느끼기위해
여행할때마다 애를 쓴다...
다른사람들이 안가보는 곳곳을 살피며....
그들과 함께 느끼고 살아가는 모습을 가슴에 담는다...
다른 사람들은 지프를 타고 올라오지만 우리는 작은차로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다...
도착해 정상에 오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엄마 아빠는 도대체 가이드는 이런데를 안데려오고 뭐하는거냐며 연실 좋아하신다..
그래서 안내한 우리도 무척이나 흐뭇~~~
섬의 중앙에 있는 높은산... 사이판이 전부 내려다 보였다...
가라판도 보이고, 티니안섬도 보이고....
날씨도 무척좋아서 멋있는 그 광경을 한참 내려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정말 멋진 섬이다....
사이판 이곳은...
점심 그랜드호텔 아오이 일식당
1인 $14에 점심 일식부페를 먹을수 있는곳
스시, 새우튀김, 사시미 등 일식요리를 마음껏 먹을수가 있다..
엄마는 무려 새우튀김을 15개는 먹은 것 같다...
ㅋ ㅋ
이번 여행에서의 감동은 식당들이다...
힘들게 식사한적이 한번도 없고 요리들도 모두 맛있다..
아빠 엄마는 호텔에 쉬게하고..
우리는 렌트카를 타고 아래지역으로 또 이동....
이런곳에 와서 쉴시간이 어디있는가....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여러곳을 봐야하지 않는가..

저녁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한다는 시장 축제...
뚱뚱한 아주머니 한분이 열심히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우리는 과일을 이것저것 샀다...
맛을 정말 별로였당...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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