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간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11일(금) 9:30 PM에 귀가.

여행이라기보단 거의 수련회 수준이랄까. 자유시간 좀 더 달란 말이다.

 

대부분의 시간은 오사카에서 보내고, 마지막 날엔 교토 방문.

 


 


아침 11시 쯤.

인천 공항에서 기다리며 지루함을 달래보려 하는 녀석들.

 

 

일본 도착 후 ATC 방문하고 나서 간 Buffet 식당 뒷편 야경.

일본 와서 먹었던 모든 음식점 중 가장 맛있었다.

 

 


 

 

오사카 성.

 


 
 

 

유니버셜 스튜디오.

 

미국에 있는 것보단 역시나 더 작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부.
여러 학교가 와서 꽤나 북적거렸던 곳.
 
 
여기서 내가 어떤 여학생에게 같이 사진찍자고 청했으나
그 애, 좀 망설여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아마 낯을 가려서 그런듯 했다.
그 후로 나랑 내 친구들 보면 도망치더라. 그 여자애랑 걔 친구들.
같이 사진 한번 찍어주면 어디 덧나나.
이래뵈도 나도 Foreigner라고.
 
 
 


 

Universal Studio에서 친구들과 단체사진.
 
 
 
 


 

 
사진 모델 : 김윤상
 
 
 


 

 

귀무덤.

 

사진 왼편의 분께서 계속해서 이 무덤을 관리해주셨다고 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친구들과 함께 인사를 드렸다.

 

 

 


 

금각사.
 
보다시피 2층, 3층은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청수사.
 
 
 


 

 
멀어져가는 일본.
 
이때 얼마나 후련하던지.
 
 
 
 
 
 
일본 여행은 말이 여행이지 사실상 수련회 같은 느낌.
어떤 때는 40분 이상 버스로 이동해서 5분동안 구경하고 온 곳도 허다하다.
쓸데없이 2번 간 곳도 좀 있고,
애초에 가서 한 일이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마신 것밖에 없던 적도 있다.
관광이 재미있던게 아니라 역시나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게 훨씬 더 재미있었던 여행.
 
 
일본에서 물건은 그다지 많이 사진 않았다.
기념품이 될만한거 4개 정도랑 바지 한 벌 샀을 뿐.
원래는 옷 한벌 더 사서 돈을 전부 다 써버리려 하였으나
예상과는 달리 자유시간을 추가로 주지 않아서 결국 돈을 못써버리는 사태가 발생.
 
뭐 어쨌거나, 3.5 / 5 점짜리 여행이었달까.
 
 
 
 
느낀 점 몇가지 ─
 
- 일본은 자판기 음료수가 120엔 정도이지만 양이 많아서 좋다.
 
-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 5000원 정도의 돈이 동전이라서
돈을 쓸 때 막 쓸 염려가 있다.
 
- 일본 학생들은 대부분이 키가 작고 못생겼다.
일본 학생들 보다가 우리 나라 학생들 보면 다 얼짱.
 
- 일본 벤또(도시락), 드럽게 맛없다. 젠장맞을. 
 
- 타코야키랑 차슈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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