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다녀온 몰디브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제가 상당히 부지런한 이유에서 겠죠. ![]()
이 사진을 보고있으면 다시 몰디브에 온 기분이에요 호호
첫번째 사진이 제가 머물렀던 객실에서 찍은 사진이라면 아래 사진은 바다에서 저의 객실을 찍은 모습입니다.
왼쪽편에 오두막처럼 있는것은 야외발코니로 우리만의 단독 공간입니다.
바다에서 보내는 휴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빌라에서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물 위에 떠있는건 아마도 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신랑이 멀리 나가지 못하게해서 저기 물에 빠져도 무릅도 안 올 깊이에서 허우적 되고 놀았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빌라 내부에서 외부를 찍은 모습입니다.
뻥뻥 뚤려있는 부분은 다 문이구요. (다 열어놓은 모습)
문을 다 닫고 커텐을 쳐야 비로소 우리만의 단독공간이 됩니다.
낮에는 항상 이렇게 열어놓구 바다에 들어갔다 빌라에 들어와서 쉬었다가를 반복했죠.
저희가 묵었던 곳은 디럭스가 아닌 일반 비치프론트 빌라인데. 마지막날 하루 잠깐만 이 곳에 머물렀죠.
블로그에 올릴려구 뒤늦게 사진을 마구 찍어됩니다.
디럭스는 일반 비치프론트롸 구조는 전혀 다른게 없고. 다만 저 화분과 조명정도? ㅎㅎㅎ 그게 다른거 없습니다.
다른게 확연히 느껴지는 곳이 있다면 욕실인데요.
그냥 구조나 크기가 다른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좀 더 럭셔리 하더라구요....
리모델링 한거라니 새거라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바다로 향하는 문은 뒷문. 여기는 정문. ㅋㅋ
바다로 갈때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이 문을 통해 외부로 나갑니다.
반얀트리 직원들도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오죠. 절대 바다를 통해서 들어오는 일은 없습니다.
이 문을 통해 벨을 누르고 문을 열어줄때 까지 기다려요.
하루에 한번정도 소리소문없이 선물과 간단한 편지를 놓고 가는데요.
스파에 대한 광고전단(ㅋㅋㅋ) 이나 파티 초대장 정도??
반얀트리 내에서 파티가 열리긴 했지만 대부분 서양 사람들만 참석을 하더라구요.
파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이 반얀트리 직원들이 상주하는 곳인데요. 가끔 운동하는 소리도 들리고.
지나다니다가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인사를 먼저 건네기도 하고. 우리가 먼저 건네면 너무 밝게 받아주어 기분을 좋게합니다.
간단하게 "Hi~~!" 로라도 꼭 인사하고 다니세요.
야외에서 먹기도 합니다. 대부분 점심에 야외에서 부페를 하죠.
저녁 빼고는 부페라서 과일을 썰어주는 직원에게 가서 주문을 해야합니다.
먹고 싶은 과일만 골라서 달라고 할 수 도 있어요.
마지막 사진 제티입니다.
저 곳에 제일 물고기가 많기때문에 우리 신랑 밥먹고 나면 어김없이 빵을 들고 뛰어갑니다.
물고기 밥주러... ㅋㅋㅋ
주저리 시작 ![]()
솔직히 리조트선택은 99% 제 판단이었는데요.
어찌어찌 급하게 진행된 결혼준비에 무작정 반얀트리를 예약하고 나니 다른 좋은 리조트가 많이 보여서 고민을 참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변경하기도 어렵고해서 그냥 바다보러가자.. 생각하고 떠난 곳인데.
정말 바다가 너무 멋있으니 객실은 아무리 좋아도 눈에 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얀트리 선택을 100% 만족했는데요 그건 우리 취향하고 너무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저 아는분은 리시히(?) 리조트에 갔다왔는데 상당히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파티도 매일 열렸다고 하네요.
즐기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좋았겠지만 저희 같은 사람들은 괜히 이질감 느끼고 싫었을거 같아요.
만면 우리 반얀트리는 럭셔리 리조트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정감있는 부분이 참 많아요,.
직원들도 소박하니 친절하고, 외부와 차단이 잘 되있기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놀수있고,
한국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 사람이 몇 명 없어서 우리 행동에 눈치 볼 것두 없구
(원래 외국나가면 용감해지면서 내 자신을 버리고 놀 수 있지만 한국 사람들 많으면 한국에서 휴가보내는거라 큰 차이가 없지 않겠어요?)
곳곳 너무 럭셔리 하지 않은 편안한 공간이 많아서 부담없이 놀았구요.
음식도 일본식이 가끔 나와서 우리 입맛에도 맞았어요.
정말 리조트 선택 만큼 어려운게 없지만 다 개인취향이 있기때문에 이런저런점을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면
아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몰디브라면 어디든 다 좋을거같아요. ^-^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