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피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출발한 시각은 오후 5시... 근처 빅토리아 라인 버스터미널에서 부터 여정은 시작된다. 바기오까지 8시간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2시간 정도 늦어졌다. 필리핀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한다. 비가 왔는데다 그로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바기오 시티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경...
필리핀은 더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사실 덥다. 그렇지만 바기오 같은 북부지방은??
북부의 바기오지방은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대충 이야기는 들었지만... 준비가 미흡했다.. 무척 추웠다. ㅜ.ㅜ

늦게 도착한 관계로 근처 민박을 잡자마자 잠에 들어버렸다.
시간이 촉박하여 아침일찍 일어나 쾡한모습.... 지금 다시 사진을 봐도 피곤해보인다.. 아놔~ ㅋ

바기오 시태에 와서 가장 먼저 찾은곳은 딸기농장... 듣기로는 무척크고 멋지다고 들었지만... 딸기철이 지난데다
미국에서나 볼 수 있는 대농장의 형태는 아니였다. 대규모 영농이 아니어서 인지 꽤 큰규모지만 초라해보였음..
농장 앞에 자동차와 간판이 이체롭길래 샷~

미국의 대농장은 아니다... 소박한 농민들이 딸기농사 준비중이었다...


필리핀에 마닐라에 온지 꽤 되었지만 믿음직스럽지 못한 지프니는 탄적이 없었다.
그런 지프니를 바기오에 와서 타게 될줄이야~ ㅋ 생각보다 재밌었음...


바기오의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찍은 모습이다. 터미널 앞 번화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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