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주 팔자

무료 사주 팔자 풀이는 육신 풀이가 기본이 된다.

육신이라고 하면 비견 겁재 식신 상관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인수 편인을 말한다.

흔히 비견 식신 정재 정관 인수는 좋은 육신으로 해석을 하고 겁재 상관 편재 편관 편인은  나쁘게 해석을 한다. 하지만 육신은 철저하게 희인과 기신을 따져야만 한다. 희신이면 아무리 겁재 상관 편재 편관 편인이라고 하여도 오히려 비견 식신 정재 정관 인수보다 더 좋은 육신으로 해석을 하게 된다. 비견 식신 정재 정관 인수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 육신이 희신일때는 자신의 가진 좋은 성격이 잘 나타나지만 기신일때는 오히려 반대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기억해야 될 것은 영원한 희신과 기신 역시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무료사주팔자에 식신이 희신으로 의식주가 풍부하고 하는 일 마다 승승장구로 잘 되었다하여도, 식신이 영원히 희신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대운 따라 세운(일년운)따라 월운 따라 육신의 희신과 기신은 변화하고 바뀌게 된다.


<1> 비견편.


 비견은 쌍둥이 인생이다.

무료사주팔자는 하나의 재상과 일곱의 신하로서 구성되어 있다.

그 재상과 동일한 쌍둥이의 제2의 재상이 비견이다. 한나라에 두 재상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쌍둥이 재상인 비견과 일간은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똑같다. 이름이 똑같고 얼굴이 같으며 음성이 같고 행동이 같으니 어찌 진짜를 구별할 수 있겠는가? 재상이 움직이면 비견도 함께 움직이고 잠을 자도 같이 자고 울고 웃는 것도 언제나 똑같다. 대답을 해도 같이하고 호령을 해도 같이하니 다른 신하들은 언제나 혼돈하고 주저하지 않을 수 없다. 무료 사주 팔자

누가 진짜인지를 모르니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주저 하고 망설일 수밖에 없다. 무료 사주 팔자

진짜인 일간의 입장에서도 여간 난처한 것이 아니다. 만사에 쌍둥이 비견이 붙어 다니면서 간섭하고 맞장구를 치며 쌍지팡이를 짓고 나서니 눈의 가시 보다도 밉고 거추장스럽다. 진짜 재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쌍둥이를 경계하며 그보다 앞장서야 한다. 대답을 해도 먼저하고 길을 걸어도 앞장서야 하며 한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게을러서는 안 된다. 항상 뛰어 다녀야하고 경쟁을 해야 하

 

임한석의 생활역학교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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