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는...

울 신랑님이 강력 추천한 것이 가장 큰 계기였지만,

한 달간의 유럽여행을 차곡차곡 정리해야겠다는 욕심도 한 몫 했다.

여행하면서 피곤한 와중에도 매일 썼던 일기도 기분을 살려 다시 적어보고 싶었고...

 

그런데 막상 블로그를 하다보니 유럽여행을 포스팅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얼바인에서의 일상 생활들을 포스팅하기에도 버거울 정도였으니깐.

그래서 '유럽여행' 카테고리는 거의 4개월 동안 비공개 상태였다.

 

그러다 바탕화면에 아무렇게나 저장돼 있는 유럽여행 사진 몇 장을 우연히 보게됐다.

몇 년 전 울 신랑님이 네이버 포토에세이에 올리겠다며 엽서 형태로 편집해놓은 사진들.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얼바인에 살 때 정리해두지 않으면 평생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럼 안되잖아~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데...그래서 슬며시 '유럽여행' 카테고리를 공개 상태로 전환해본다.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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