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의 싱가폴, 올 3월의 제주에 이어
우리의 세번째 물밖 여행이다. ㅎㅎㅎ
올해는 여름휴가를 좀 일찍 괌으로 가기로...(결국 나중에 깨달은건 역시 여행은 제철에 ㅎㅎㅎ)
다녀오고 나서 긴긴 여름 보내기가 너무 힘들다. ㅠ
이번 역시 회사 지원을 받아. 좀 빵빵한 코스로 잡았다.
괌 PIC 로얄타워 플래티넘 카드. (거의 골드지 ㅎㅎㅎ)
신관인 로얄타워고 16층에 묵었다.
플래티넘 카드는 전식 가능한 골드에 비해, 비스트로에서 랍스터 공짜, 선셋그릴바 추가이용료 무료,
2층의 로얄클럽 라운지 매일 1회 이용, 자바나스파 50분 무료, 음료쿠폰 5개 이용 등의 혜택이 있어 아주 좋다 ㅎㅎㅎ
비행기는 온라인투어에서. 항공권을 우리 전양이 미리 예매했다.
괌은 이 비행기편이 밤에 떠나고 새벽에 오는거뿐이라.
6일코스여도 실제로는 4일뿐이고. 호텔을 아깝게 하루 더 잡는 느낌도 든다.
암튼 공항에서 밥먹고 ㅎㅎ
난 출발하기 전에 게이트 가는길이 가장 설레여 ㅎㅎ
워낙 맥주를 좋아하는 전양을 따라서 맥주한잔.
비행기는 기압이 낮아서 좀만 마셔도 알딸딸하다. 이 기분도 좋지 ㅋ
방시설에는 큰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방은 쏘쏘, 작년 싱가폴의 스탬포드를 기대하는건 무리겠지 ㅎㅎㅎ
그래도 안락하고 괜찮았다. 16층이라 전망도 좋았고.
샴페인, 초콜릿, 샤워용품등 이런저런 선물들을 많이 준다.
우리같은 연인들한테는 뭐 땡큐지. ㅎㅎ..
근데 호텔 앞 K마트 가보니 이 샴페인 8달러 짜리라는. ;;;;
오랜 비행에 기름기 가득한 얼굴이군. ㅎㅎㅎ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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