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울산 현대 소속의 현영민, 박동혁 선수와ㅡ

라기엔 너무 삭막하고, 그냥 [이마발] 멤버들, 이라고 하는 게 훨씬 정감있고 좋네.ㅋㅋㅋ

 

 

 

아, 이 포스팅의 핵심은 김은중과 현영민.

박동혁은 두 말하면 입 아프고, 현영민 선수와의 친분도 장난 아니게 두터웠으니...

 

 

 

 

 

현영민 선수 부인 안춘영 씨가 [이마발] 이라며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이 사진은 아주 약과이며.. 

 

 

 

 

현영민 선수 결혼식장에서 제수씨? 형수님? 과 찍은 사진 역시 친구 결혼식장에서 얼마든지 찍을 수 있는 사진이다.

그런데...

 

 

 

 

안춘영 씨의 미니홈피에 있던 이 사진, 이 사진 밑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honeymoon]

.......응?

이 뜻은 분명히, 신.혼.여.행.

현영민 안춘영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에 김은중 씨 등장. 

 

 

 

 

 

그리고 이 분은........ 김은중 선수의 부인, 김민서의 엄마, 최윤정 씨?! <

 

 

 

 

 

그리고 이 똑같은 구도의 사진...

 

 

 

 

그리고 김은중을 [오빠]라 칭한 이 사진....... 싱가포르의 지하철 안이랜다.

..........신혼여행 같이 간 거구나....

진짜 친한가보다......... 호롤롤로롤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은중 패션의 정점에 다다라 있는 핑크!! 티셔츠의 문구 [LOVEBOY]

그리고

저것이 과연 운동선수의 손?!?!?!

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김은중의 손........

 

난 저 손과 내 손을 잠시 번갈아가며 바라보다 절망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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