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기 1탄
스카이 다이빙....
한마디로 내 감정을 요약하자면... "젠장.. 난 바이킹도 안 타는데 왜 스카이다이빙을 했을까" 이다....-0-




5. 아직은 여유 있었음. 뛰어내리기 직전...

6. 뛰어내리는 찰나... 문을 열고 다리를 허공에 내 놓다..

7. 그리고 점프.. .여기서 부터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파악이 안되다... -0-

번호 쓰기 귀찮네요.. 여기서 부터는 낙하... 구름을 뚫는 중...ㅜ.ㅡ

고글을 썼는데도.. 눈을 뜰수가 없어서....(자세히 보면 실눈 뜨고 있음..)
입을 다물고 싶었는데, 공기압 때문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는...

조금 여유를 찾았을 때... 왜냐고? 어디가 윈지, 어디가 아랜지 파악됐거덩...

아래를 지켜보는 중...

땅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 다시 공포감 엄습... 구름을 뚫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ㅜ.ㅡ

기념은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죽을 힘을 다해 웃는 중... (-.-;;) 웃는 거 맞나..
살 올라간거 봐라.ㅜ.ㅡ

패러글라이딩이 펴지고 안도한 마음.... ㅜ.ㅡ 비참할 정도로 안도함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나름의 안도감을 가이드와 나누다..

이제 제법 여유를 찾았고....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도 찍었다..
여유의 상징으로 고글을 벗고.. .땅을 쳐다보다..
(미션 비치에서 뛰었으면, 아래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일텐데..)

패러 글라이딩을 조정하게끔 조정기를 내 손에 넘겼다..
그러나 내 심정은... 조정이고 뭐고 빨리 내려갔으면..ㅜ.ㅡ
결국 나는 7명중 1착으로 땅에 도착했다...
스카이 다이빙.. 좋은 경험이었다.. .
그러나 인생에 한번으로 족한 것 같다.
크레이지 익사이팅의 결정판....
금융다이어리 민서의하루~♬ ☆ 남도문화의 향기 록담 피앙새 네가 머무는 바람 산과 바람 ♡ 다욧짱 진희신발 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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